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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보춘화

작성일 04-03-08 20:16 | 3,352 |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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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어제는 따끈 따끈할 때 맛보시라고 급히 올리다 보니 그리됐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구요? 전초를 담을려니 사진이 후접합니다만, 이해해 주시리라고 감히 말씀올립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제가 보아 두었던 곳에서도 자꾸 개체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위 보춘화는 2004년 3월생입니다.

댓글목록 10

  진정으로 난을 사랑하는 난우들은 보춘화는 산채하지 않습니다.
일부 몰상식..(심했나요)^..^.^^..^^한 분이나 그렇게 하지요..
아마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자리서 다시금 꽃도 필거고 성장하면서 자손도....
저도 산채를 가끔가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요 뿌리가 뽑혀 있으면 다시금 심어주고요,
난 산채하는 분은 많지요 그러나  어떤 끼(예술성, 소장가치...)가 있는것만 채취한답니다.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이번 번개엔
황제폐하께서 잦은 번개로 장마진 물길에 배를 띄워 오시오면 아니되실른지.....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예, 몰래 번갭니까? ㅋㅋㅋ
이번엔 누가 바람을 맞을까요? ㅎㅎㅎ
또 민초님이실까?
이번엔 민초님께 말씀드리고 다른 분을 바람 맞출까요?
샘, 몇 번은 가보셨을텐데 길이 다 닳아 있지 않던가요?
다음 주 번개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엔 금천 추어탕 제가 쏩니다. 으매 몰래번개는 이렇게 허는 것이 아닌디.....ㅎㅎㅎ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그 때 말씀하신 것들 중 하나인가요? 선생님?
언제 가셔서 살짝 담아오셨나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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