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정말 예쁩니다.
정성이 작품을 만든 것이겠지요.

  노루귀는 번식을 위하여 지가 있는곳에서 가급적이면 먼곳에 씨앗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씨앗이 맺힐때보면 사방으로 늘어져 있는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키우면서 보니 그렇게 관찰이 됩니다. 노루귀한테 물어보지 않았지만,  근거를 가지고 한말이므로 그렇게 생각하세요..타잔님..

  와~ 이뻐요.털까졍...

  솜털이 보송보송 ..

  오~~우  넘 멋집니다. 대단한 내공 부럽기만 합니다.

  실물보다도 사진기술이  뛰어나셔서 더욱 감탄시키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이쁠수가..  정말 노루털같네

  대단한 장비는 아닙니다.
EOS 10D인데 불량이 걸려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그 대단한 장비와  열정이 이런 멋진 사진을 만드는군요.

  정말 귀여운 노루귀의 모습입니다. 찍은 솜씨도 대단한 수준이고요...

  배경색이 선명하게 나온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보고 또 봐도 귀여운 노루귀로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부분 함께 핀 꽃들은 한방향을 보고 있잖아요. 햇빛을 향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그런데 이 사진에 노루귀는 여기저기 보는 방향이 다르네요. 원래 그런 꽃일까요?  저는 초보입니다. -.-

  목이 길기도 하군요.. 노루 처럼..

  가냘픈......솜털이 보송보송.....멋있게 잡으셨군요.

솜털하나하나 살아있는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