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져요~(^-^)

  멋지게 담으셨군요 ^^*

  저도 어제(3/1) 변산쪽에서 자연산 노루귀, 변산바람꽃을 원도 한도없이 엄청 담아 왔내요.
복수초는 자연산은 못찾고 반양식은 많이 담긴했지만.......

  어딘지 몰라도 키가 상당히 커군요....

  이처럼 희안한 구도는 또 첨 봅니다...ㅎㅎㅎ 어느 한쪽이 바람 났나 봅니당...ㅋㅋㅋ
바다님...축하드리고 잘 봤습니다....^^

  그때 가서 찍은 건데요...우물쭈물...횡설수설...

  바다님은 언제 또 갔다왔슈

  똑딱이 사진기가 제 주인을 만났나벼...

  똑딱이는 촛점이 의도된 방향으로 멈춰 있지를 않던데요.. 고정된 카메라에서도 저 혼자 왔다갔다~
고것들 토라졌나 봅니다...^^

  남들은 잘도보구 다니는 것을 왜 가림토는 못보누.......
멋져염^^
성님 촛점을 바람꽃 뒤에 돌에 맞추신거 맞졈?
저 돌이 선사시대 반월형 석검과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셨나염?

  둘이 싸웠나 왜 등돌리거 있대여???

  이런 구도는 첨 봐요 ^^ ...

또다른 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