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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복수초

작성일 04-02-26 23:44 | 3,302 | 2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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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했던 꽃들을 싫컷 본 오늘은 복된 날이었습니다....

댓글목록 20

  맞씀니다.
 난 복수초꽃을 보고 하나, 둘, 셋....일곱
응 칠 공주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칠 남매 같은생각이 듭니다.
나두 찿아 봐야지..  9 남매를 만들어 볼끼여~~~~~~~~~
  털북성이 꽃봉우리는 내 가슴이 설레이도록 정신이 몽롱할 정도였어요. 통통이 살이오른 봉우리는 보고 말해야 말이 되지요...그지요? 다녀왔다고 뽐내지요. 
정말 그것이 피면 어떤 모양일가 하는 기대감 때문인지? 희망은 아름다워라 ...랄 ~라~ 룰~루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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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망졸망 예쁘게도 줄을 서서 햇빛 쬐고 있군요.
근데 한 녀석이 한눈 팔다 조금 삐져 나왔나 봐요.
  질문이 있읍니다.  즐감이 무엇입니까?  즐길거리?
저도 님들의 인터넷 용어를 흉내내고 싶은데 뜻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정 맞춤법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가끔 교정도 해주세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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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마야....점점더 부러워잉...잉잉..ㅎㅎ
예쁜꽃 잘 보고 갑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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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
복된 날~
모두 님들의 정열의 댓가~
예쁜 복수초,,,,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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