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군락지입니다.

  박 선생님께 죄송! 박 선생님 자리를 빌어 우리의 야사모 가족분들께 인사 말씀을 여쭙습니다. 올 원숭이 해에는 우리 야사모 가족 모든 분들의 건강과 소귀에 목적을 필히 달성하시길 빌어 맞이않습니다.
저는 오늘도 가톨릭 의과대학에 경비 업무에 여념이 없답니다. 회원에는 가입했음에도 마음 뿐이지 한 번도 회원 모임에 참석을 못함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올해도 많은 가르침고 채찍질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살다 보면 언젠가는 만나 뵐 날이 있으리라!~

  넉줄고사리가 장관을 이뤘군요.
이광경을 직접 보실때 기분이 얼마나 좋으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평화롭고 상쾌해집니다.

  정말 멋지게 자랐습니다.

  참.. 가지런하게도 자라났군요.

  하모요~~^,^

  사진도 넘~ 좋습니다^-^

  대개 좋은 작품의 제목은 주제보단 부제쪽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안그래요? 구콰님.

  겁나부네요.

  여름의 창고에서 보물이 나왔습니다.

  넉줄고사리....왔따 입니다.

  지도 국콰님과 같은디유.

  국회님은 주제는 관심이 없고..
싸리꽃 향기가 거기까지 납니꺼? ^^*

  분홍이는 싸리꽃인가요? 진 그게 더  이쁘요.

  와 군락을 이뤘네요..

  장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