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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가재

작성일 01-06-10 23:14 | 2,356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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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심으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52)

댓글목록 18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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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또랑치는분 혹시... 난정님 아닌가요?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어딘가....

폭격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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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꽂이에 가재를 꿰어 뛰어 다니면서 놀던때가 생각이 나서~~~~

이동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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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사진은 누가 누구를 촬영한 사진인지... 아래사진은 식욕을 돋을 정도로 끝내줍니다.

백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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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참 가재탕으로 쭈우욱. 요샌 너무 귀해나서리. 옛날엔 밤에 햇불켜들고 가면 물있는곳엔 다있었는데.옛날이 그립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이름으로 검색
배를 뒤집어 보니 새끼알이 가득 붙어 있더군요. 잠시 포즈만 잡게 시키고는 원위치 했읍니다. 가재도 사진 찍어준다니까 자세를 잡데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이름으로 검색
확대하여 Lobster로 만들어 요릴 ?  1급수 이상에서만 산다 들었습니다. 삶거나 구우면 새빨간 색이 여간 먹음직스럽지 않는데... 헌데 기생충의 숙주라 하여 완죤히 익혀 먹어야 한다 합니다.  에~고~~, 가재잡다가 바지가랑이를 흠벅 젖어서 어머니께 꾸중들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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