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님 맞심다....참말로 후딱 날아갔으면 좋겠구만.....^^

  도솔천님댁 정말 좋군요. 즐감합니다^^

  참꽃님 저랑 마음이 같네요.....저의자에 앉아...차마시고싶네요...아카시아차면 더욱 좋을꺼같아요

  저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정원이 잘 꾸며진 내 집 거실의 창가에 앉아..
따듯한 김이 모락 거리는 찻잔에 마음을 담고..
나름대로 멋스럽게 만들어진 창 너머로 녹음이
짙어 가는 여름의 정취에 빠져 듭니다."
제가 훗날.. 그리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 그런 모습입니다.
도솔천님.. 참 예쁜 곳에서 사시는 군요..

  유하님이 빨리 나타 나셔야 겠네요.
늘 도솔천님 자랑이신 유하님이 봤으면 빨리 도솔천님 댁 가자고 야단이겠네요^*

  우와!
집을 지의면 저런 공간을 갖고 팟는데 있네요.
거실이 넢으면 반은 타일 깔아서 시원하게 여름에 사용을하고
겨울에는 화초 온실 ........

밖에 비가 옵니다.
도솔천님 댁에 비가 내리면 밤새워 보아도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조용히 앉아있으면 도인의 경지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의자에 앉아, 밖을 내다보며 차한잔하면...
그야말로 절로  도인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