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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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념情念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구나 너를 보면 마흔을 넘긴 여인의 속살이 실루엣에 투영透映된다 그대를 향한 정열 숨길 수 없어 원숙한 그리움으로 정념情念의 불길 뜨겁구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사진은 용인의 우리랜드에서 찍은 꽃에 자작시를 올려봅니다. 모두모두 더위에 몸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갈레베님의 댓글

멋진 양귀비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들어본 닉입니다..
유당님의 댓글

꽃양귀비의 붉은 색은 정말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설용화님의 댓글

오랫만에 들어오셨군요^^
제가 아는 달님과는 여러모로 많이 다른 듯 합니다.
달님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하늘에 달님은 하나인데... ㅎㅎ ^ ^
그럼 전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했던 요정할게요.
갈레베님, 유당님, 설용화님, 또 뵈어요...
푸른솔님의 댓글

저 붉디 붉은 양귀비가 달님의 시상을 자극했군요.
멋진 시 잘 보았습니다.
'시인과 양귀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