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자생식물 이용에 관한 심포지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75회 작성일 07-10-02 05:52

본문

(사)한국야생식물연구회에서
자생식물의산업화와 저변확대, 도시녹화와 자생식물  두 주제로 아래와 같이 심포지엄을 갖습니다.
관심 있으신 회원님들 참석 하시면 도움 되리라 생각 됩니다.
 
           (한국야생식물연구회에는 야사모 회원님들이 다수 참여하고 계시며 연구회의 많은 회원님들도 야사모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송 정섭 회장님은 야사모의 자문위원 입니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산과 계곡이 많고 곳곳에 물이 풍부하여 약 4,600종의 식물이 자기 고유환경에 적응하여 자생하고 있으며, 이들 중 꽃이나, 잎 열매 등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종류만 해도 600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야생화도 이제는 전문적으로 재배되어 길가, 공원, 정원 및 베란다 등 우리 생활 주변에서 하나의 관상식물로써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자생식물은 도시의 도로변은 물론 각종 인공지반과 건물 옥상 등에 식재소재로써 가장 환경 친화적이며 자연스런 소재로써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생식물과 도시녹화’가 주제로써 저희 연구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추진되며, 도시녹화를 위해 지금까지 개발된 자생식물의 다양한 이용방법이 제시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심포지엄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7. 10.
(사)한국야생식물연구회 회장 송정섭

I. 심포지엄 세부일정

■ 일시 : 2007년 10월 12일(금) 09:30~17:30
■ 장소 : 수원 원예연구소 이목동 4층 회의실
■ 등록 및 개회
√ 09:30~10:00  등록 및 접수
√ 10:00~10:15  개회, 회장인사, 축사

■ 1부/ 자생식물의 산업화와 저변확대 (정정학 안동대)
  √ 1020-1100 자생식물 산업현황과 전망 (송정섭 원예연구소)
        토론자 김용식(영남대학교),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1100-1140 공기정화와 자생식물의 이용 (김광진 원예연구소)
        토론자 이진재(전북농기원), 노희선(강원농기원)
  √ 1140-1220 야생화 쉽게 식별하기 (우정호 운영진)
        토론자 이재경(국야농원), 신흥균(연구회 운영자)
☞ 1220-1330 중식 (원예연구소 구내식당)

■ 2부/ 도시녹화와 자생식물 (이철희 충북대)
  √ 1330-1410 옥상녹화와 자생식물 도입방안 (류병열 삼육대)
        토론자 변동원(한국CCR), 김승윤(유네스코한국위원회)
  √ 1410-1450 생태복원 지속 가능한가? (홍태식)
        토론자 임채환(환경부), 이재석(강남서초환경연합)

☞ 1450-1510 coffee break
  √ 1510-1550 벽면녹화의 자생식물 이용 (이광우)
        토론자 이정식(서울시립대), 이성웅(한설그린)
  √ 1550-1630 서울시 옥상녹화 현황과 문제점 (윤세형)
        토론자 장형태(대한종묘조경)

■ 종합토론 16:30~17:00 윤평섭 교수 (삼육대)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습니다...
시간이 왠수군요...
오랫만에 수원 나들이 할 기회인데... ^^;;
좋은 내용인 것 같으니 많이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참가비는 없나요???

 Total 4,673건 7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no_profile 용하다용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no_profile 풋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no_profile 족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no_profile 그날이올때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no_profile 동네방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