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지당간에 맞아죽을 짓만 골라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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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님의 댓글

ㅎㅎㅎㅎ....
비오는데 잘 논다 카지예.
꼬시미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게시판 이름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에 야생화에 대한 글만 올리라는 법이 아직 야사모에는 없습니다.
물론 가만히 계셨음 이등 하셨겠지만
내버려두면 더더욱 처치 곤란해질 상추 솎아 뜯었으니 좋은것이고
비맞으며 뜯어온 상추로 직원들과 된장쌈 싸드시니 직원들에게 팀장님 최고란 말 들으셨을테니 좋은것이고
점심 드시고 졸리실때
상추뜯느라 살마다 젖어서 갈아입고 올께 하면서 집에 잠시 다녀와서 좋을것이고...ㅎㅎ
그나저나 골칫거리 강생이
이번 영남 정모때 몰래 확 처리하는것이 어떨런지...
물론 마님에게는 죽어도 모르는척 해야겠지만...ㅋㅋ
하고지비님의 댓글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기가 쉬운 일이 아닐텐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맙네요!!!
담에는 정회원마당의 세상사는 이야기방에도 글 올릴 수 있도록 힘써 보세요^^
지강님의 댓글

저도 조금 옛날에 있었던 그런 추억 안고 살아요,, 세상사는 순진무구한 우리모습 입니다.
삶 파이팅 하세요~ 늘
초이스님의 댓글

뉘시요??
나...시방 웃니라고 쌔빠닥 빠져각고 목구녁에 걸려부렀응게 책임짔시요~~~잉
갱아지 씨염 2개 뽑아부렀다는 말에 혼자 키득키득~~흡...거리다가 디집어져부렀는디...
욜심히 일하고 있던 여직원한티 걸려서리~...날씨가 요상항께 실성한 사람 다 본다~는 듯이 맹~허니 쳐다보다가 정신나간 사람으로 찍혀부렀다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ㅎㅎㅎ
속이 시원헌게 아니구
어째
ㅋㅋㅋ
통통배님의 댓글

ㅋㅋ
내가 캤다아입니꺼~~
우굴님이 위기감 느끼야 한다꼬~~~
재밌게 읽었심더~~~
설용화님의 댓글

그러다 그 강생이 사모님 계시면
물려고 겨 들겠습니다.^^
하루살이님의 댓글

으흐흐흐~!
설용화님~!
미안시럽께도 그 강생이 자슥이 암넘입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아주 재미있는분이 오신것 같아요...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저 솔찌키 위기감이 그득합니다...
저도 인쟈 야사모에서 갱상도 야그를 잘못하다가는 쫒끼 간다는 절대절명의 위기감이 도래합니다...
일상의 아무렇치도 않는 즐거움이란...일탈에 있는겁니다..
불상한 갱상도 남자들.. 허엉~~~
dotori님의 댓글

저는 하루살이님보다 초이스님 댓글보다가 눈물까지 질금거리며 웃었네요
웃다가 혓바닥이 목구멍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는거 생전 처음 알았네요
허리가 불편한데 웃게 해주셔서 설라므니 신깜언= 감솨~감솨~합니다`